야생화
길을 걷다 담아본..... 큰개별꽃, 현호색
[이카]
2014. 4. 6. 22:52
2014.04.06
큰개별꽃
방문한 계곡에는....
만나보려했던
얼레지와 큰괭이밥은 이미 끝끝물이었고....ㅠ
몇 남아있는 아이들도
쌀쌀한 날씨에 입을 다물고있고...에공..
잘 담지않는
큰개별꽃을 담아본다~
쌀쌀하고 바람은 있었지만,
빛은 좋아서....
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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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
사실...
현호색이 상당히 예쁜꽃인데~
너무 흔하다보니 대접을 받지못한다고 생각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