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살면, 강부추

 

 

 

 

 

2013.10

 

 

 

 

 

강부추

 

 

 

 

이 아이도

경기, 강원 북부

한탄강변 일대에서 서식하고있다고한다....

 

(그럼, 전에 보았던

충북지역 금강변에서 보았던 아이는

강부추가 아니란말인가?)

 

다른 부추와의 큰 차이점은

강변에 살고있다는 점과

줄기의 안쪽이 비어있다는것....

 

 

 

 

 

 

제법 많은 개체들이 살아가고있어서

군락의 모습을 담을수도 있다...

 

주인공에게만 빛이 들어간 모습도 볼수있고....ㅎㅎ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고있음이

그림상으로도 확연히 드러난다~

 

강가에 살고있는 것이 특징이니,

강이 보이게도 몇 컷 해 보고....ㅎㅎ

 

 

 

 

 

 

 

 

 

 

 

 

군락의 모습을

100미리로 담은 모습과

광각을 이용해서 담은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담는 느낌이 좋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너무 멀다....

게다가,

귀가길에 서울쪽으로 와야하는 관계로

길이 너무 밀린다....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