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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숲

2026.9.25-26(금,토) 편백숲 우중 야영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비예보가 되어 있다.. 간만에 숲속에서 하루밤을 지내보기로 하고비예보가 있으니데크가 있는 장소로 향한다.. 걷는 거리가 길지않으니타프와 타프폴도 챙겨서비에 대한 대비를 한다... 다행스럽게타프를 설치하고 난 후부터빗방울이 한 두방을 씩 내리기 시작한다 흐린 날씨여서인지일몰시간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숲 속은 벌써 어둠이 스며들고 있다 아직은작은 빗방울만 내리고 있으니한가한 분위기 속에서셀카 시도 목금토일..추석연휴 휴일이 이어져있다 예년같으면어디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을 했을것인데이번에는주변 여건이 이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일상과풍경 2026.09.28

채계산

2026.9.23-24(수,목) 순창 채계산 오전 일과후오후에 장인어른 성묘를 하고... 비교적 늦게 출발하여채계산 정상인 송대봉에 도착하니이미 일몰이 진행되고 있다 급하게 텐트를 설치한 후지평선의 끝을 향하고 있는 오늘의 태양을 붙잡고잠깐 포토타임을 가진다 전주에서 출발할 때흐린 하늘을 하고 있었기에일몰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이 정도의 일몰만해도상당히 만족한 모습으로 생각된다 대지가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어서눈으로 보는 모습이 풍족했다 간단한 저녁식사와 한산소곡주로 근심을 달래보고위스키 한잔으로 현생의 아쉬움을 잊어본다 ********** 다음날 아침 일출 전 동쪽이 ..

일상과풍경 2026.09.28

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2026.918-20(금,토,일) 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데크128 하루 전날 급하게 예약하여 다녀온2박3일 캠핑 오전 일과를 마무리하고맛있는 소고기 정육점을 들러덕유산쪽으로 향한다 조금은 한가한 데크자리에취소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비 예보가 없어서일까?. 입실 전까지 취소 자리가 나타나지를 않으니예약한 128번 자리에 텐트를 설치한다 저녁식사는고산에 있는 고산미소에서 구입해 온한우,,, 도심에 비해값이 저렴하고무엇보다, 맛이 훌륭하다 ++++ 다음날 오전... 느긋하게 조식을 진행한다 셀카를 담기에 편치않은 환경이지만그래도인증샷을 남겨본다 독일가문비나무 숲을 향해 산책을 해본..

일상과풍경 2026.09.28

운장산_칠성대

2026.9.11-12(금,토) 운장산, 서봉, 칠성대 집안에 우환이 겹쳐있어서운신의 폭이 제한된 상태로 지속되다가잠시,,, 시간을 만들어운장산 칠성대에 들아가기로 한다 피암목재에 주차를 하고산행을 시작한다.. 오르막 산행이 지속되지만힘듦을 참으면서 계속 진행하다보면결국은 정상에 도착하게 되는 여정,, 맥주 한잔으로 오를 때 힘듦을 녹여버리고산정에 부는 바람으로 젖은 몸을 말린다 하늘은 점점 구름이 더해지고 있는 중텐트를 설치~ 오늘 칠성대 박지는 모두 공석이어서,뷰가 좋은 바위 상단에 자리를 잡는다 아무도 없는 산정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셀카를 찍어본다 백패킹을 계획할 때..

일상과풍경 2026.09.17

관리도 캠핑장

2026.8.1-2(토,일) 군산 고군산군도 관리도 캠핑장 암장 동료 2인과 함께한무더위 속 관리도 캠핑 장자도에서 첫 배를 이용하여관리도로 이동.. 관리도 캠핑장에 배낭을 두고인근 산행을 나선다 우리가 이용할 캠핑장 사이트는위에 보이는 정자와 함께있는 C 사이트 오후 일몰 무렵에는 빛이 들어 더웠지만오전과 오후 낮시간대까지는 그늘이 생기는 자리 한여름 섬 산행은..무지무지 덥고 힘들다..ㅎ 삼가해야 할 것을 하고 있는 느낌. 그래도 간혹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니심신의 힘듦이 감해지기도 한다.. 동쪽으로는도로로 이어져있는 섬들인대장봉, 장자도 등이 보인다 더위에 지쳐 예정했던곳까지 가지않고적당한 지..

일상과풍경 2026.09.16

변산 우금바위

2026.7.24-25(금,토) 변산 우금바위, 울금바위 개암사에 주차후무더위 속에서잠시 숲속 오르막 산행을 한다.. 땀이 비오듯~ 우금바위 앞마당에 도착배낭을 내려놓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살짝 불어오는 숲바람이 잠시 고됨을 잊게 해 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텐트를 설치한다 잠깐 굴 안쪽을 설치 자리로 고려했지만바람이 있는 마당쪽을 박지로 선정 이런저런 시간이 흘러간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웬만한데조금만 움직이면 온몸이 젖는다 수년전 한겨울에 방문했던 이 곳이번에는 한여름에 방문했다.. 주변 나무가 초록으로 바뀌었다는것을 제외하면시각적으로 크게 다를바없는 분위기... ..

일상과풍경 2026.07.30

영인산자연휴양림 야영장

2026.7.17-18(금,토) 영인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야영데크 A1 비오는 날타프 아래서시원한 빗소리 들으면서.. 맛있는 소고기 구이와 함께술 한잔 두잔 석잔,,,,취하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가지고휴양림을 예약하였다 주말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어서취소된 야영장 데크 자리를 줍줍하여처음으로 영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게 된다 입실시간 전에 도착을 하여 입실 전,휴양림 상단에 있는 영인산수목원을 산책한다 비 오기 전 무더운 대기가 이어지고 있지만원래 여름은 이런거아니겠는가?.. 빠른 길로수목원 상단으로 이동하여내려오면서 수목원 구경을 하기로 한다 수목원 상단에 산림박물관이 있어서 더위를 피할 겸, 살짝 구경,,, 수목에 꽃이 달려있으면산책하..

일상과풍경 2026.07.30

명도봉

2026.7.3-4(금,토) 진안 명도봉 운일암반일암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명도봉으로 향한다 1시간30분 정도난이도 상급의 산행을 하면명도봉 정상을 도착하기 전에 있는넓은 데크에 도착하게 된다 데크의 넓이는1인용 텐트가 6동 정도면 꽉 찰듯한 ... 오늘은암장 동료인 k와 함께 하고 있다 이곳에 데크가 있다는 정보는k가 얻은 정보 데크는 동동동북쪽을 향하고 있어서여름과 봄 가을에 일출을 보기 좋은 위치로 보인다.. 오늘은 무더위 속에잔뜩 흐린 날씨를 하고 있어서대기가 선명하지 못하다 다만, 비 예보가 잠깐 있었는데다행히 오지않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시간이 되어2인 식사를 한다족발, 오미자주, 위스키...그리고 이런저런 잡설들~..

일상과풍경 2026.07.08

윤제림

2026.6,26-28(금,토,일) 보성 윤제림 데크6 금요일 오전 일과를 마무리하고전남 보성 윤제림으로 향한다운전 시간은 2시간여~ 오늘 저녁은접대 캠핑 손님은 형제들~ 텐트를 설치하고적당히 접대 준비를 하니수국구경을 끝낸 형, 누나, 형수님들이 도착저녁식사를한다 뒷고기, 소바, 오미자주, 무알콜맥주 등등 저녁 9시가 넘어가면서손님들은 퇴장하고... 짐정리와 샤워,,, 그리고 취침 +++++ 다음날 간소한 아침식사후어제 못한 수국 구경 수국의 상태는전반적으로 볼 만했으나다음 주말이 더 좋겠다는 개인적 의견 수많은 인파 속에서한가진 틈을 이용해서 간혹 사진을 담아본다 2년 전 방문 시보다수국 방문객이 훨씬 많아진 느낌 ..

일상과풍경 2026.07.08

편백숲

206.6.12=13(금,토) 편백숲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체코와의 경기, 2대1로 역전승하는 것을 시청하고편백숲으로 향한다 주차를 한 후조금 거리가 멀어지더라도걷는 분위기가 좋은 오솔길을 진행하여염두에 두었던 장소에 도착한다 묵을 장소에 도착했는데이게 웬일~ 어떤 시설물이 예상했던 장소에 자리하고 있다 어쩔수없이장소를 약간 아래로 이동하여그곳에 텐트를 설치하기로 한다 원래 예정했던 자리보다약간의 옹색함이 있지만텐트를 펼치기에는 충분한 넓이를 가지고 있다 아무도 없는 숲속잠깐의 한가한 시간을 보내니주변에 서서히 어둠이 스며든다 숲속은 어둠은 산정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옴을느낄수있다 간단..

일상과풍경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