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
야생화 비수기로 접어든
늦가을에...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스포츠 클라이밍을 접하게 되었다....^^
운동을 좋아라하지 않지만,
나름
새로운 시도라 생각이 되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인공 암장에 나가게 된다~
몇가지 장비를 구입하게되어
기록으로 남겨본다...
암벽화
그리고
하네스 안전벨트
]
확보기(하강기)인 그리그리 2
그리고
잠금비너
확보줄
그리고
등강기
클라이밍 테잎과 쵸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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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면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그러면,
꽃 마중 다니러 정신이 없겠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스포츠 클라이밍에
한눈을 팔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