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2016.2.27(토)
추위가 아직 가시지않은
2월
낙엽 이불을 쓰고
세상 구경 나온 너도바람꽃.....
그 모습이
깜찍해서
요리조리 담아본다~
많은 아이들이 있었으나
이 아이의 구성짐을 넘어설수가 없구나....
두송이 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송이라
더 애틋하다....
너희는 좋겠구나...
의지할 친구가 있으니~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그리움 (0) | 2016.03.06 |
---|---|
변산바람꽃.... 설중화 (0) | 2016.03.01 |
개쑥부쟁이, 일출과 함께 (0) | 2015.09.29 |
구절초... 흔치않은.. (0) | 2015.09.29 |
고은 색감의 .. 한라부추 (0)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