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5.(수)
모악산
오랜 기억을 되살려 찾아본 금난초....
숲 속에서 황금빛 자태로 우뚝 서있었다...
오후라면 조금 더 꽃잎을 벌리겠지만,
지금은 이 정도만 보여주고 있다...
살짝꿍 보여주는 붉은 입술~
안경을 쓰면 멀리있는 꽃은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카메라 창이 보이지않고....
벗으면, 그 반대....ㅎㅎ
이 어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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