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갯무 2016.5.1(일) 모래지치 화산석 틈에 비교적 싱싱한 아이가 있어서 몇컷 담아본다 모래지치라는 명칭보다 바위지치라는 명칭이 더 어울릴거같다~ - - -- 갯무 길을 가다가 휴경지에 살고있는 갯무.... 화사한 봄날을 느낄수있는듯하다 멀리까지 가서 열중이더만....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남?..... 야생화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