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을 사랑하는 김의난초, 모래지치 2011.05.14 김씨성을 가진 분의 묘지에서 발견되었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김의난초 전년도에 폭우속에서 거의 다 시든 상태를 보아서 일년을 기다려서 보았었다. 꽃의 크기가 은난초와는 다르게 아주 커보였다... 그리고 꽃잎을 상당히 벌린 모양도 인상적이었던.... 송림 아래에 있다보.. 야생화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