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갯무 2016.5.1(일) 모래지치 화산석 틈에 비교적 싱싱한 아이가 있어서 몇컷 담아본다 모래지치라는 명칭보다 바위지치라는 명칭이 더 어울릴거같다~ - - -- 갯무 길을 가다가 휴경지에 살고있는 갯무.... 화사한 봄날을 느낄수있는듯하다 멀리까지 가서 열중이더만....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남?..... 야생화 2016.05.03
해풍을 사랑하는 김의난초, 모래지치 2011.05.14 김씨성을 가진 분의 묘지에서 발견되었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김의난초 전년도에 폭우속에서 거의 다 시든 상태를 보아서 일년을 기다려서 보았었다. 꽃의 크기가 은난초와는 다르게 아주 커보였다... 그리고 꽃잎을 상당히 벌린 모양도 인상적이었던.... 송림 아래에 있다보.. 야생화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