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3,09 비오는 날 강가에서 서로 사진 담아주기로 여념이 없는 청춘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할배~~~ 청춘의 즐거움은 비오는날 같은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청춘이 떠나버린 강가을 바라보시던 할배가 무심히 카메라를 향해서 얼굴을 보여주신다~ 청춘도 할배도 떠나버린 빈 의자.. 일상과풍경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