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130202~03 혼자 있는 제주도의 밤.. 긴 겨울밤 할일은 없는데, 하늘에 별은 많고... 별궤적을 담아봐야지하는 생각이 문득~ 산방산이 보이는 자리를 찾아헤매이다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결국 자리잡은곳은 이 모양.....장고끝에 악패~~ 다음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찍 일어나서 약 5분 거리.. 일상과풍경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