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시도들... 어리연

 

 

 

2013.08

 

 

 

어리연

 

 

 

어리연과

다른 기술, 또는 기구를 이용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았다~

재미로,,,,ㅋ

 

 

 

 

 

 

어리연꽃과 하늘을,

다중노출을 이용해서..

한 프레임에 넣어보았다~

 

위에는

구름 사이에서 피어나는 어리연~

 

아래는

밝은 대낮에 하늘에 떠있는 어리연 별^^

 

 

 

 

 

 

 

 

 

 

기본 바탕이라 할 수있는 이 그림도

사실은 다중노출...

한 아이를 세번 노출한 모습이다.....ㅋㅋ

 

다음은

비누 방울을 이용한 보케 만들기^^

 

 

 

 

 

 

걍 물방울이 아니고

비누 방울이다보니....

다양한 색이 나타난다~

 

이쁜거 같기도하고...

촌스러운거 같기도하고.....ㅋㅋ

 

 

 

 

 

 

 

 

 

 

 

 

 

 

 

이번에는

피사체와 렌즈사이에서..

 

물장구를 일으켜서 보케만들기^^

 

물결이 생기다보니..

피사체인 꽃도 움직여 버리는 단점이 있넹~

 

 

 

 

 

 

 

 

 

보케가 무식하게 많은것보다

한 쪽 구석에 은은하게 있는 것이 보기 더 좋다~

그러나

순식간에 움직이는 물결속에서

생각하는 모습을 담는것은 불가능....

물장구를 만든 직후부터

연사로 담은후에...

멋진 모습이 담겨졌기를 기대해 보는수밖에 없다~

 

 

 

 

 

 

 

 

 

 

 

 

 

 

 

수생식물을 담을때는

반영과 보케라는 부제가있어서

담는 재미가 좀 더 쏠쏠하다^^

 

 

ps....

 

나의 재미난 시도를 위해서

열심히 비누 방울 불기를 해주고...

또

장갑까지 젖어가며 막대기로 물장구르 쳐준.....

짝궁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