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
2011.10
2010.10
해국
가을 바닷가 바위틈에서
머진 모습을 뽐내고있는 해국...
그중에
최고의 명당중의 하나를 차지하고있다고 할수있는
추암 해국
해변가 바위틈에서 살아가고있는
해국...
이곳의 명물인
형제바위와 촛대바위를
꽃의 배경으로 넣기위해서
요리조리 안간힘을 써본다~~~~ㅎ
저 멀리보이는 바위섬이 나오지않으면
추암해국은 무효~~~
아래 그림은
아침일찍 도착하였으니, 일출도 넣어야겠고...
그곳 명물인 저 바위섬도 넣어야겠고....
바닷가 풍경이니, 모래사장도 포함시켜야하고....
당연히 해국은 들어가야되고.....
아주
욕심충만한 결과물입니다^^
추암 해국의
또 다른 대표 그림....
무데기 해국이 벼랑에 매달려서 살고있으니....
형제바위와 함께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전북지역 해국과
충남지역 해국....
흰해국도 아주 간혹 보인다~
제주 해국과
전남 해국
저 멀리에 있는 바위가
거북바위라고 하던데....
그런거 같기도하다.......ㅎ
이곳 백수해안도로가 있는
해안가에도 개체수가 좀 되기는 하나....
이곳은 멋진 바다배경으로 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위치에 살고있다....ㅋ
일몰과 함께 담아본
해국...
후레쉬 사용법을 배워서
멋진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받아야겠다......ㅎㅎ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과 함께,,, 물옥잠, 검정말, 이삭물수세미 (0) | 2013.10.21 |
---|---|
흰색으로 만나보는, 숫잔대, 누린내풀, 나도송이풀, 쥐꼬리망초 (0) | 2013.10.21 |
흔해서 정감있는,,, 둥근잎유홍초, 둥근잎나팔꽃 (0) | 2013.10.21 |
황매산의 구절초, 쑥부쟁이, 물매화 (0) | 2013.10.08 |
한탄강변의 포천구절초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