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
물옥잠
이 아이가
경상도쪽에는 많이 보이는듯하지만
우리 쪽에는 흔치않다~
가까운곳에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무작정 그곳을 방문하였다...
찾기는 쉽게 찾았으나,
ㅎㅎ
살고있는 곳의 환경이 너무 찌찌하다~
도저히
물옥잠이 살고있는 물에
손이 들어가면 안될듯한 지저분한 상태의 물.....^^!
그 후
탐사차 경남 습지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에는 아주 많이 살고있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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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
암수딴그루여서
수꽃이 핀후 물위를 떠다니다가
암꽃을 만나서 수정을 한다고한다...
이름은 다른 말풀보다 검은색을 띄고있어서
붙여졌다고.....ㅎ
자라풀과 여러해살이 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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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물수세미
개미탑과 여러해살이풀
꽃이삭의
위에가 수꽃 아래가 암꽃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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