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3(토)
애기괭이밥
옆지기가 보고싶어하던
애기괭이밥
피어있을까하는 걱정을 하면서
당골로 향한다....
다행히
입구쪽에 있는
무데기가 반겨준다...ㅎㅎ
사진으로 담기가
약간 난감한 곳에 살고있으나....
이리저리
담아보긴 한다~
이곳 아이들만
활짝 핀 모습을 보여주고있었고...
조금 위쪽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직 개화하지 않았다....
소담한 개별꽃이 있어서.....ㅎㅎ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지치, 갯무 (0) | 2016.05.03 |
---|---|
홀아비바람꽃..... 잘못지어진 이름 (0) | 2016.04.26 |
한계령풀.....키가 커서 뻘쭘~ (0) | 2016.04.26 |
갈퀴현호색, 왜미나리아재비 (0) | 2016.04.26 |
노랑붓꽃..... 오랫만의 풍성함~ (0) | 201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