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
석곡...
너무도 먼곳에 있는 아이들만 보와왔던 아이...
이번에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이...
비록...
줄을 이용하긴했지만.....ㅋ
아주 큰 바위의 틈을 이용하여,
삶을 살아가고있는 아이...
그 들의 삶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는 한다.....ㅎㅎ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그들의 척박한 환경을 표현해보고....
라이브 뷰 기능을 이용해서
꽃 접사를 해본다~~
광각을 이용해서
좀
시원한 장면을 표현해보고자 했지만,
사진을 담는 환경도 거시기하고,
사진을 담는 이의 실력도 거시기하고...
그러다보니,
담겨진 사진도 거시기하고~~ㅠㅠ
남도
이곳저곳에서 담아본
석곡...
너무도 향기나는 장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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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석곡...
너무도 멀어서
그 향기는 느낄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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