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19(토,일) 대둔산 영광분 인천분들과 함께하는대둔산 떼박?...ㅋ 대둔산 입구에서 만나점심식사 케이블카를 이용한 후약 40여분 걸어가면대둔산 능선에 도착한다 대둔산에는 4인이 거주할 만한 곳이 많지 않기에알고 있는 그곳으로 박지를 정하고~ 요즘 온도가 포근한 편이어서대기의 상태가 선명하지 못하다.. 어정쩡한 일몰 분위기에서모악산 운장산 덕유산 등을 조망한다 시정이 좋았다면괜찮은 모습을 볼 수 있었을듯한데 아쉽~ 멀리 인천에서 오신 손님도 있으니좀 선명하면 좋으련만..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면서 저녁식사.. 간만에 많은? 인원과 같이 산정 식사를 하니홀로 혹은 아내와 2인이 하는 것과는 다른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