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꽃, 뻐꾹나리 2020.8.23(일) - - 어리연꽃 구산제 참 이쁜 어리연꽃~ 물에 있으니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망원렌즈를 이용하였다~~~ 한 번 더 담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ㅎㅎ * * * 뻐꾹나리 입암산 이미 대부분의 개체가 씨방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나마 싱싱한 아이를 찾아서 몇 컷 해보았으나...ㅎㅎ 뻐꾹나리를 목적으로 한다면 개화시기를 잘 맞추어서 회문산으로 가는 것이 훨~ 현명하겠다...ㅋㅋ 야생화 2020.08.23
뻐꾹나리 뻐꾹나리 2020.8.17(월) 회문산 전체적인 꽃의 상태는 5-7일 정도 만개를 지난 상태였고 많은 개체가 쓰러져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거센 빗줄기 때문?) 자생지를 돌아보면서 비교전 싱싱한 아이들을 찾아본다... 등에서는 땀이 솟아오르고 손에는 모기가 모여드니,,,,,, 이 시기에 꽃을 사진으로 담는 것은 제법 고된 일이다...ㅋ 숲 안쪽에 있는 아이들은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고 숲 가장자리에 있는 것들 중 상태가 양호한 것들을 섭외한다~ 미러리스 카메라와 100미리 마크로 렌즈가 아닌 50미리 일반 렌즈를 사용하니.. 사진을 담는 자세는 편안하나, 순발력이 떨어지고, 역광시 초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ㅎㅎ 그래도, 전에 비하면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적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야생화 2020.08.17
묘한 모습의 꽃모양, 뻐꾹나리 2013.08 뻐꾹나리 상당히 묘한 꽃모양을 하고있어서 꼴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뻐꾹나리... 백합과 식물임에도 다른 백합과 식물들과는 다른 형태의 꽃과 이파리,,, 매력이 상당이 있는 아이이다~~ 흰색 뻐꾹나리가 피어있다는 소식에 시간을 만들어서 자생지로 향한다.... 손을 많이 타.. 야생화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