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오름과 섭지코지 용눈이 오름 김영갑작가가 특히 사랑했다는 용눈이 오름 유명세를 타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오름을 오르고 내린다~~ 야생화를 담으면서 많은 오름을 오르고내렸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오름을 목적으로 방문한것은 몇번되지않는듯하다...ㅎㅎ 상당히 느슨한 기울기와 비교적 낮은 높이.. 제주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