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와 한담 산책로 송악산 입구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깊은 밤... 하늘에 별들이 제법 많이 보여서... 아침 일출을 기대했는데.... 일출 시간 진한 노이즈로 인해서 일출은 꽝~~~ 산방산과 형제섬을 부제로 멋진 일출을 생각했었지만~~ㅠ 일출에 대한 아쉬움을 차한잔을 하면서 달래본다....ㅎㅎ 이번 여정에 .. 제주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