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0-21(금,토)
고군산군도 신시도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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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한 후
잠시 오르막을 진행하면
고군산군도가 멋지게 조망되고
산자고가 무더기로 만개하고 있는
바위 조망처에 도착한다

텐트를 펼칠 공간 넓이를 알지못해서
첫 오름은 배낭 없이 맨몸으로 답사를 한다...
예상했던대로
2인용 텐트는 어려워보인다...
하산을 하여
배낭에 1인용 텐트 2동을,,,,,,
(일단 차량에 2인용 1동과 1인용 2동을 준비해왔다)



상당히 온화한 봄날씨 속에서
텐트 2동을 설치한다
이윽고,,
오늘의 일몰이 진행



서쪽 대기가 깔끔한 상태가 아니어서
태양의 둥근 모습이 일찍 드러났다,,
일몰과
고군산군도와
그들을 잇는 S 라인 도로
그리고 텐트
거친 산의 능선이어서
움직임에 제한이 있지만
오늘의 일몰을 사진기에 담아본다



고군산군도의 모습은
이곳에서 보는 모습과
대장봉쪽에서 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1인용 텐트여서
실내 식사가 어려운 상황..
다행스럽게
기온이 높은 편이고
대기의 바람이 잔잔해서
실외 식사가 가능하겠다...
텐트 사이에 자리를 잡고
저녁 식사를 한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한우구이와 오미자주, 부나하벤위스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밤이 깊어간다



아내는 빨강 텐트
나는 하얀 텐트
비교전 편안한 수면 시간을 갖고....


일출 구경이 어려운 곳이어서
아침 기상을 여유롭게 했는데,,,
텐트에서 나와보니,,,, 찐한 곰탕~
곰탕속에서 차한잔의 시간을 갖고
하산...
비응도 비응반점에서 해물짬뽕과 갑오징어탕수육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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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일요일
군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어서 잠시 관람을 한다
여자 볼더링 결승과 남자 리드 결승...
서채현 선수는 참가했는데
이도현 선수는 부상으로 불참하여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