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24-25(금,토)
우두산 마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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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 주차를 하고
마장재를 향해서 걷는다

초입부가 ,Y자 출렁다리,를 가는 길과 겹쳐져있어서
그곳까지만 가는 손님들과 동선이 겹치지만
그 후에는 아주 한가진 산길을 걷게된다

산길에 아주 고운 각시붓꽃이 자리하고 있어서
잠시 눈맞춤을 해본다...
똑딱이카메라로 야생화 사진을 담는것은..쉽지않지만
그래도 잠시 휴식 겸,,,
사진담기에 집중~



살짝 무더기라 할 수 있는
각시붓꽃...
이곳에도
꽃에게 경배를 드리고~



천천히 느긋한 산길을 1시간 정도 진행하니
능선길에 도착한다
이 장소도 평탄하고 넓은 편이어서
텐트를 펼치기에 좋아보였다,,,
(한가지 단점?은 인근에 묘지,,,ㅎㅎ)

낮은 언덕을 넘어가니
오래된 헬기장이 있다
이곳에서 1박을 하기로 하고
텐트를 설치한다~



철쭉 개화 상태가 아직은 이르지만
그래도,,, 박지 주변을 꽃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나름, 꽃박을 할 수 있겠다
아마 1주일정도 지나면
풍성한 꽃밭이 될 듯하다



능선의 낮은 지역에 공터가 자리하고 있어서
텐트가 있는 모습이
상당히 안락



오가는이 전혀 없는
한적한 공간에서
잠시 하릴없는 시간을 갖는다...
하늘에는 벌써
반달이 된 달이
흩날리는 구름속에 자리하고 있다



윈드스크린으로 저녁식사 자리를 아늑하게 만들고
간단한 저녁식사를 한다...
캠핑중 식사는 항상 시간이 길게 이어지는데
오늘도 10시가 넘어서까지 의자에 앉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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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장면을 보기 어려운 곳에라 생각되어
다소 늦게 하루를 시작한다



많지않은 꽃이지만
아침 빛이 곱게 머물고 있어서
그 색감이 아름답다



반대편의 높은 곳으로도 올라가보니
일출쪽 방향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한 텐트가 있는 능선이
철쭉과 함께 부드럽게 이어진 모습~



한가롭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짐을 꾸려 하산을 한다

오늘은 거창에서 1박을 더 할 예정
낮시간을 거창 읍내에서 보내기로 한다...
외양간 구시. 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하는데
,거창군수,님이 방문을 하여 잠시 만남의 시간을 갖고~
거창 .창포원.에서 산책~
점심을 먹었던 식당에서
오늘 저녁거리로
소고기와 뭉텡이를 구입~
월성계곡쪽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