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2시와 4시 사이...노랑개아마, 개아마

[이카] 2013. 7. 10. 22:11

 

 

 

 

2013.07

 

 

 

노랑개아마

 

 

 

이 아이는 대체 어디에서 살고있을까?하면서

궁금증을 살짝 가졌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자생지를 알게되어서 가게되었다...

 

 

 

 

 

 

꽃이 피는 시간이

2시에서 4시 사이라고 했는데....

이 날은 비가 상당히 오고있다..

비 오는 날도 꽃을 보여줄까하는 걱정과 함께

노랑개아마가있다는 묘지에 도착하니...

다행이 꽃잎을 벌리고있다~~~^^

 

 

 

 

 

 

꽃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 아이...

접사를 해서 귀여움을 표현하고 싶지만,

꽃 안에 빗물이 가득 차여있어서....ㅠ

 

 

 

 

 

 

 

 

 

 

 

 

기왕에 비가오고있으니

빗줄기도 잡아볼려고 했었으나...

비가 너무 적었나요... 애매합니다...ㅋ

 

DPP에서 화이트발란스를 변경했더니

사진이 더 이상한듯합니당~~

에공....

다시 변경하기 귀찮으니...걍~

 

 

 

 

 

 

 

 

 

 

작은 꽃 모양이어서

날씨가 좋은날 만나게되면

담는 재미가 쏠쏠할듯한 느낌.....

 

 

 

 

 

 

 

-

-

-

-

-

-

-

-

-

 

 

 

 

2011.08

 

 

 

 

개아마

 

 

 

강원도에

다른 아이 보러갔다가...

이게 뭐지 하면서 보았던 아이...ㅋ

 

 

 

 

 

 

 

 

 

 

 

 

 

쥐손이풀목

아마과

한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