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
2011.07
천마
천마는 보려고 하지 않아도
거의 매년 보아왔던 아이인데.....
올해는 아직 인연이 없다...
사실
전에 보았던 곳에 다시 간다고해도
또 볼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하지도 않다...
해걸리를 할 수도있고,
남채되었을 수도 있고.....ㅎㅎ
천마는
6장의 화피가
모두 붙어있나보다....
어두침침하고 습한곳에서 살고있는 천마...
키가 사람 허리만큼 자란 아이도 있었다~~`^^
롱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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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2012.06
산제비란
전에는
거가 하늘로 향하는 하늘산제비란
땅으로 향하는 산제비란으로
구분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모두 통합하여~
산제비란^^
그런데
거가 위로 올라가있는 아이들은
묘지나 습지에서 자라고있어서
진정한 산제비란이라고 하기가 좀 그렇다....ㅋㅋ
거가 밑을 향하는
오리지날 산제비란은
정말로 산정 인근에서만 보았다....
근데, 사진은 어데있을까나?....
보기는 여러번 보았는디....오래전에~
지금은 높은 산에 가기를 꺼려하고있다보니,
오리지날 산제비란을 만나기가 어렵다~~ㅋ
접사로 보는 모습이
재미나다...
날개를 뒤로하고
꼬리를 위로 치켜들고
다이빙하려는 모습~~~^^
산제비란도
보기위해서 자생지를 찾지는 않는다...
다른 아이들을 보러가다가
운이 좋으면 보게되는~~
비교적 쉽게 볼수있는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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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2011.07
타래난초
해가 잘드는 묘지를 어슬렁거리다보면
비교적 흔히 보게되는
난초
아침 일찍 만나게 되니,
멋진 보케가 덤으로 그려진다~~
접사로 살펴보면,
영락없는
난초이다...
흔하다보니
담아놓은 사진이 별로 없다.....ㅋㅋ
흰타래난초도 보았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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