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파리 시내의 명소

 

 

 

2013.09

 

 

 

2006년 10월에도 방문을 한적이 있는

파리~

 

어찌하다가 기회가 되어서

다시 한번 가게 되었다^^

 

 

 

 

 

 

 

파리의 대표는

뭐니뭐니해도

에펠탑

 

구스타프 에펠에의해서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졌으며

높이는 약 300m이라고한다.

 

처음에는 파리의 흉물이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나본데,

지금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다~ 

 

 

 

 

 

 

 

 

 

에펠탑의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샹 드 마르스 공원~

살짝 비가 오고있어서 전망이 별로^^!

 

 

 

 

 

 

개선문은 에펠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다.

개선문은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로마 티투스 황제의 개선문을 그대로 본떠 설계했다고한다.

 

 

 

 

 

 

 

 

 

 

 

 

계단을 이용해서

개선문의 정상부 전망대에 오르면

파리의 전경을 볼수있다...

 

위에는 개선문에서 바라본 에펠탑~

아래는 개선문에서 바라본 샹젤리제 거리~

 

 

 

 

 

 

 

 

 

노트르담 드 파리(노트르담 대성당)는

10세기 이래 오늘날까지도 파리 시의 주교좌 성당이다.

 

파리의 시작은

센 강 한가운데 있는 시테섬이라 하는데...

그 섬에 위치하고있다~

 

역사적 유래는 생략...ㅋ

 

 

 

 

 

 

 

 

 

 

 

 

수년전에 왔을때는

대성당 종탑 전망대 방문이 없어서....

이번에는

상당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수고를하여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았다~

 

역쉬,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펠탑.

 

 

 

 

 

 

성당 내부의 모습...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장치물들이 여기저기 있다.

 

잠시 지친 다리를 위해

의자에 앉아서 성당 내부의 모습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ps.. 휴식으로만 생각하면

이슬람 모스크가 좀더 편안하다...

모스크는 의자가 없는 양탄자 바닦이어서

다리를 뻣고 앉을수도있고,

한 쪽 구석에서 누워있어도 상관이 없는듯했다~~

물론,

내가 가본 이스탄불, 싱가폴에 있는

모스크들이 그랬다..

그렇치않은 곳이 있을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