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 나무가 그려낸 풍경들....

 

 

 

 

양떼들이 모여든다는

드넓은 초지...

구성지게 배치되어있는 나무들....

 

해질녘의 이곳 모습은

너무나도 평화롭게 다가온다....

 

 

 

 

 

 

 

 

 

 

 

위의 두 그림을

더 넓은 모습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그 곳의 편안함을...

시간이 지나면서,

빛에의해 변하는 모습으로 담아보았다...

 

 

 

 

 

 

 

 

 

 

 

 

 

 

 

 

 

애석한것은

마지막 처럼...

빛의 거의 사라진 다음에서야

양떼가 나타났다는 사실~~~~ㅋ

 

 

 

 

 

 

초지에 듬성듬섬 나타나는

모양 좋은 나무들....

 

참으로 운치있게 다가온다...

 

 

 

 

 

 

 

 

 

 

 

 

 

 

일출을 담으러 간 곳...

드넓은 초지에 운무가 흘러다닌다....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