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풍경

설악 울산바위.. 하나되는 길 #4

[이카] 2014. 9. 3. 11:55

 

 

 

 

 

일행들이 담아준 나의 등반 모습

 

 

 

 

 

1피치 전반부 주마링이 끝날 무렵...

엄청 힘든 구간이었지만,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지어보았다......ㅋㅋ

 

 

 

 

 

1피치 뒷구간...

있는 힘을 다해 용을 쓰며 오르고 있고...

먼저 오르신 분들이 이리저리 코치를 해주신다^^

 

 

 

 

 

2피치를

후등으로 오리고 있다~

 

작은 테라스에서

포토타임도 가져보고~

 

 

 

 

 

 

 

 

 

슬랩부분의 조심스럽게 오르고 있는 모습...

미끄러질까봐 좀 무섭다~

 

2피치 등반후

다음 등반자에게

등반을 지시하고 있는 모습...

 

 

 

 

 

 

 

 

아무리 지쳐도

식사시간은 즐거워~~~~

 

 

 

 

 

 

 

하강구간...

중간의 바위가 상당히 날카롭게 되어있어서...

몸의 중심잡기가 어려웠던 구간...

 

두줄 하강을 잘 연습해야겠다^^

 

 

 

흔들바위 앞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찍은듯한데,

얼굴이 왜 저럴까나.....ㅎㅎ

 

고교 수학여행때 가본듯하니...

거의 30년이 다 되어간다.

 

근데, 바위가 이렇게 작았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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