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토스 ----------------------------- 네레우스
+-- 네레이데스 {프로토, 에우그란테,,,암피트리테,,,갈라테이아,,, 퀴모도케,,,테티스,,,,,,}
오케아노스
+-- 도리스
테튀스 - 엘렉트라
+-- 이리스
- 하르퓌아이 {아엘로, 오퀴페테}
+--------------------------- 타우마스
- 포프퀴스
+-- 그라이아이 { 펨프레토, 에뉘오}
- 고르고네스 { 스테노, 에우뤼알레, 메두사 }
- 뱀
- 케토
- 에우뤼비아
+-- 아스트라이오스
- 팔라스
- 페르세스
크레이오스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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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레이데스.. 네레우스의 딸들은 모두 쉰명으로 네레이데스라고 하며, 이들은 모두 바다가 갖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대표한다.
테티스.. 아킬레우스의 어머니
이리스.. 무지개의 여신
하르퓌아이.. 몸은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새의 형태, 얼굴은 여자의 모습을 지닌 두마리의 괴물들이다.
'아르고 호의 모험'에서 에언가 피네우스가 음식을 먹으려할때마다 그것을 낚아채 간다. 아르고 호의 선원중 보레아스의
아들들인 제테스와 칼라이스에게 혼줄이 난후 더이상 괴롭히지않는다.
고르고네스.. 오케아노스의 저편, 밤의 가장자리에서 낭랑하게 노래 부르는 헤스페리데스 근처에 사는 고르곤 세 자매들.
고르곤들은 머리카락이 올올이 실뱀으로 이루어진 날개 달린 끔찍한 괴물로, 보는 사람은 누구나 돌로 변한다.
크레이오스.. 티탄
아스트라이오스.. 바람들의 아버지
팔라스.. 스튁스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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