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다녀오게된
알래스카...
거대한 땅의 일부를
렌트카로 여행을 하게되어,
그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알래스카는
1959년 미합중국의 49번째 주가 되었으며
인구는 약 70만명으로
반이상이 앵커리지에 거주한다.
인구 1/7이 원주민이고
그중 반절이 에스키모족이다~
면적은 미국에서 가장 큰 주이며,
두번째 큰 텍사스의 2.5배이다.
남한의 17배 한반도의 7~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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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게된 코스는
페어뱅크스
드날리
탈키트나
마타누스카
발데즈
앵커리지
거드우드
수워드
앵커리지
가 되겠으며...
약 2000km정도의 운행을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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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인천-시애틀
시애틀 간단 방문
시애틀-페어뱅크스
제2일
페어뱅크스-드날리
드날리국립공원 버스투어
제3일
드날리-탈키트나
맥킨리 경비행기 투어
제4일
탈키트나-발데즈
마타누스카 빙하 방문
제5일
연어부화장
콜롬비아 빙하 크루즈
제6일
발데즈-앵커리지
제7일
앵커리지-수워드-앵커리지
거드우드 헬기 빙하 투어
제8일
앵커리지-시애틀-인천
제9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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