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
복주머니란 2탄
많은 아이들이 모여있어서
보기는 좋았으나,,,
색감이 좀 떨어지는 아이들이다.
진한 분홍색은 아니지만
군락뒤에 다른 군락이 또 있어서
부제로 사용하기에 좋다.
거리와 방향을 달리하면서
다양하게 담아본다~~
가까이서 보는 모습들도
곱기는 매 한가지이다~
초록색 이파리와
분홍색의 큰 꽃.....
너무도 조화롭다^^
뒷편 무데기에 있는 아이가
좀 더 진한 색감을 가지고있어서
맨 앞에 있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나머지를 부제로 처리해본다~
곱디고운 복주머니란 군락지..
그곳에서의 감동이
아직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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