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0-22(금,토,일) 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101 주말에 폭우같은 장마비가 예보되어 있어서인지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데크가 공석으로 꽤 많이 남아있다.. 맨 끝 자리인 101번을 예약하고금요일 오후,,, 약간의 비가 내리는 중에휴양림에 도착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고 웰컴 드링크~~~ 비가 조금 약해진 틈을 이용해서커플삿을 시도한다,,, 보기좋은 잣나무들이쭉쭉 하늘로 치솟고 있으니보기가 좋다 비가 오고 있어서기온이 많이 높지 않은 상태...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꼴로르 렉타 타프 420*460 휴양림 데크를 완전히 덮을 생각으로 구입을 한 것인데..ㅎ 실제로,, 데크에 딱 맞는 크기였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