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시애틀-인천 앵커리지-시애틀-인천 이른 새벽에 앵커리지-시애틀 구간을 탑승하고... 시애틀공항에서 비몽사몽간에 환승대기... 인천으로 향하는 뱅기에 탑승... 이륙직후 구름 너머로 보이는 설산(로키산맥?)을 보면서 잠에 빠져든다~ 잠깐 눈이 떠졌는데... 뱅기 안쪽 창을 열어보니~ 햐얀 설산이 가.. 여행 2016.07.29
[알래스카] 거드우드-수워드-앵커리지 헬기 투어를 마친후 다시 수워드 하이웨이에 진입한다~ 새벽 1시에 있는 뱅기 시간을 고려해서 수워드 쪽으로 갈수 있는 만큼 가자는 생각으로~ 크... 때마침 기차가 온것은 아니고.... 기차가 있는 것을 보고 얼릉 앞쪽으로 달려가서 주차한후..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면,,, 기차는 천천히 .. 여행 2016.07.29
[알래스카] 앵커리지-거드우드 알래스카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주어졌다~ 오늘은 거드우드에 가서 알예스카 리조트에 있는 트램을 타보고... 빙하 헬기 투어를 한다음~ 시간이 된다면 수워드까지 다녀오는 일정이다~ 터너게인 만을 따라 있는 수워드 하이웨이를 따라서 앵커리지를 출발하여 거드우드로 향한다~ 가는 길.. 여행 2016.07.29
[알래스카] 발데즈-앵커리지 오늘의 일정은 발데즈에서 앵커리지까지 운전,,, 운전,,,,,운전,,,, 혹, 일찍 앵커리지에 도착하면 다운타운 구경하기~ 스위스 마터호른 비슷한 모양의 산이있어서 꽃을 배경으로 담아보는데... 역광이 너무 강해서 인지... 산이 잘 표현이 안된다...^^! 톰슨 패스로 올라가면서 작은 호수에 .. 여행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