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백옥같은 피부, 흰얼레지

[이카] 2013. 4. 29. 16:37

 

 

 

 

2013.04.13

 

 

 

흰얼레지가 여러송이 있다는 소식에...

먼길을 나선다.

 

계곡을 통해서 한 참을 오르니...

 

아직 꽃잎을 활짝 펼치지않고있다.

주변 다른 아이들을 담고나니,

이 아이도 활짝 얼굴을 보여준다~~~~^^

 

 

 

 

 

 

 

 

 

 

 

 

 

멋진 아이를 담고나서,

인근에 있는 다른 아이도 담아본다.

역시나...

곱다^^

 

 

 

 

 

 

이 곳에는

꽃이 핀 아이가 2개체

안핀아이가 2개체

시기를 지난 아이가 1개체 있었다.

 

몇년전에만 해도

흰색이

10여 개체 이상이 있었단다.....^^

 

 

 

내려오면서 담아본

<보통>얼레지

 

 

 

 

 

 

이 계곡은

정말 화원이라 할만했다.

 

홀아비바람꽃

만주바람꽃

큰괭이밥

중의무릇

얼레지

처녀치마

금괭이눈

현호색

너도바람꽃

수염현호색

등등

 

많은 아이들이 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