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활동 모임에서
6월경 요세미티 등반을 계획했다.
벌써 훈련을 2회 실시하고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요즘 사뭇....
시대가 심상치않다~
코로나19의 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고
각 나라마다 국경 봉쇄가 이뤄지고 있어서....
미국도 언제 국경 차단에 나설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요세미티에 대해 잠깐이나마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본다...
혹시, 등반 일정이 취소되면
다음에 기회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ㅎㅎ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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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인천-샌프란시스코(왕복)
대한항공 : 90만원대
델타항공 : 75만원대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렌트카
약 310킬로..4시간
캠핑
국립공원내 캠프싸이트는 5~6개월전 온라인 예약 오픈
오픈후 몇 분 내에 예약 끝남..ㅋㅋ.. 포기
단, 요세미티 밸리내 캠프4 싸이트만 당일(전날) 선착순 배당
주요 뷰포인트
글라시아 뷰포인트, 터널뷰, 밸리뷰
티오가 패스, 옴스테드 포인트, 테나야 레이크
투올로미 메도우, 클라우드 레스트
주요 트레일
파노라마 트레일
하프돔 트레일 (퍼밋 필요)
밸리 루프 트레일
요세미티 폭포 트레일
콜럼비아 락 트레일
마리포사 그로브
캐씨드랄 호수 트레일
백패킹
사전 허가만 받으면
공원 대부분의 지역이 백패킹 가능
글라시아 포인트, 클라우드 레스트,,,
등반
하프돔 3~4시간
엘캡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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