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풍경

용담 섬바위

[이카] 2024. 2. 14. 10:43

 

 

 

 

2024.2.2-3(금,토)

 

 

 

진안 용담 섬바위

 

 

 

 

 

 

차를 타고 5분 거리에

관리되는 화장실이 있어서

아내가 선호하는 용담 섬바위~

 

 

 

 

 

 

 

 

 

 

 

섬바위 바로 앞

 

모래가 주로있는 평지에

쉘터를 설치한다,

 

장비를 위치시키고 나니

벌써 태양이 서쪽으로 많이 기울고~

 

 

 

 

 

 

 

 

 

 

 

쉘터 밖의 화로대에 장작을 태우고

몸은 쉘터 안의 의자에 앉아 바람을 피하고

리엑터와 작은 발난로로 온기를 만들어본다.

 

바람 방향에 따라

화로대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이... 흠이라 할 수 있다

 

 

 

 

 

 

 

 

 

 

 

 

 

 

 

다음날...

 

한가지게 시간을 보내는데...

 

오후가 되면서

예보에 없던 약한 빗방울이 느껴지니,

 

빠르게 짐 정리를 한 후,,, 귀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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