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잠깐
연어부화장에 들러서
연어 관찰을 하고...
그후
오전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7시간 정도 진행되는
콜롬비아 빙하 크루즈를 탑승할 예정이다~
발데즈의 연어 부화장은
유명한 알래스카 연어 부화 관람이 가능한 곳으로
엄마가 될 연어들이 몰려와 알을 낳는 곳이다~
저 멀리서
연어들이 원형으로 펴져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묘한 모습이넹~~
저 멀리~
바다사자가 있었다...
연어부화장을 노닐다가...
연어를 잡으려고
잠수를 하여 사냥을 하려고 하면
주변에 있는 연어들이 도망가는 모습인듯하다....ㅎ
또,,,
연어 사냥을 하여
섭취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주워 먹으려 갈매기가 날아들고~~
바다사자
독수리 2종
갈매기
그리고 물속 연여...
이거... 1타 몇피인겨~~~ㅋ
근디...
저거, 흰머리독수리인겨 대머리독수리인겨~
연어구경보다
바다사자의 연어 사냥을 보는것이
더 즐거웠던
연어부화장...
오전에
잘하면, 곰이 연어사냥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던데...ㅋ
곰은 나타나지않았다~
하늘에
파란 기운이 가득하니...
오늘
빙하 크루즈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호텔 바로 옆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시간을 체크하면서
이동중...
이런저런 모습을 담아본다~
습지에 형성되어있는 물웅덩이...
반영은 좋은데...
꽃이 없어서 좀 아쉬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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