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미서부 그랜드서클] 윌리엄마을, 라스베가스_

[이카] 2018. 10. 25. 16:04






2018.9.29(금)





오늘의 일정



라스베가스로 이동

시내구경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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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야바파이 롯지에서 출발하여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도중....


미국의 상징적인 도로중 하나인

66번 도로가 지나가는

윌리엄 마을을 잠깐 둘러본다~











지금은 공식적인 국도66번은 없으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미국인의 향수에 남아있는 도로라고 한다...



이곳 

윌리엄 마을은

66번 도로와 함께 관광 명소가 된 작은 마을이고...

그랜드캐년에서 가까워

비교적 저렴한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캐년 관광을 할수있는 곳이라고한다.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고...


기념품 가게

숙박시설

식당...


이런것들이

66번 도로를 따라서 이어져있다~











약간은 민속촌 분위기의 가계에서

블루문 생맥주를 한잔 하였는데...


맛이 아주 좋았다~


나중에 집에 와서 

병맥주를 사다 마셔봤는데....

역시.. 생맥주보다는 맛이 후졌다..ㅋㅋ











윌리엄 마을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라스베가스에 도착....







벨라지오 호텔 구경...


뭐...

비행기 출발시간이 늦은 밤이어서

그때까지 관광을 하는 것이다~











호텔 로비 천정에 있는

유리공예는...


볼만했다~











사막 도시인 라스베가스에서

물로 식물을 키우는 일...

물을 낭비?하는 행위~


부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ㅎㅎ















벨라지오 호텔 앞에있는

호수에서

분수쇼를 한단다...


잠깐 외출을 하여

음악분수 구경하고~















호텔 카지노 구경...


뭐..

할 줄도 모르고...

할 돈도 없고...ㅋㅋ


구경~











이번에는

베네치안 호텔~











역시

카지노 구경과

쇼핑몰 구경이다...


베네치아를 모방하여

실내 수로를 만들어놓고

곤돌라까지 운영한다...


뭐...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과 비슷~















저녁 식사후

잠깐 시간이 남는다...ㅎㅎ


라스베가스의 

상징적인 간판......


잠시 차에서 내려

인증샷~











멋진 라스베가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ㅎㅎㅎ



웰컴이 아니라....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