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풍경

쿠키,카레,초코

[이카] 2020. 5. 6. 19:15






간난 야옹이




2020.5.5





형님 댁에서 만나본

고양이 새끼들...



동네 길가에 박스에 있었던 아이들을

데리고 왔단다...


동물 병원에 가서 확인하니

약 2주 정도 된 상태였고...


형님 댁에서 10일 정도 키워졌다...





총 세마리


이름은 색에 따라 주어진듯하다


카레, 쿠키, 초코



지인들에게 분양 예약이 완료된 상태지만,

새끼들끼리 2달정도는 같이 지내주어야

바른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병원 충고에 따라

1달 정도 더 단체생활을 시킨후

분양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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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활동적이고

단정한 용모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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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비교적 조용하면서

청색눈이 또렷하다.

치즈..라고 개명하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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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잘 지내다가 갑자기...

탈수 증상을 보여서

동물 병원 응급실에 방문...


수액 공급을 받고

회복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새끼때는 뭐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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